Innovative technologies for solar power plant power consumption devices and remote monitoring solutions now need to be installed in all large-capacity solar power plants.
새나라 과학운동으로 녹색삶 ESG 경영을 실천하자.
과학혁신, 창의성과 융복합의 사고가 필요한 때
정신적 풍요와 지속가능한 경제
1970년대 새마을운동은 잘살기 운동이다.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과 실천을 범국민적·범국가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가발전을 가속적으로 촉진시키려고 벌인 운동이다.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이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 ‘새나라 과학운동’으로 승화 발전시킬 시대적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이 근대화 운동이라면 ‘새나라 과학운동은 과학혁신의 녹색삶 ESG 바른 기업 정신운동’이다. 4차 산업혁명의 창의혁신, 녹색삶,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무장한 첨단과학의 정신운동이다. 메타버스 보건운동을 온라인 메타버스라는 첨단 과학의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개혁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행복하고 안락한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
메타버스 시대의 새나라 과학운동의 3대 정신은 창의혁신, 녹색삶, 홍익인간이다. 세상은 이제 지구촌을 벗어나 우주로 향하는 기술혁신, 초월우주 메타버스로 나아가고 있다. 따라서 이에 적합한 과학혁신, 창의성과 융복합의 사고가 필요한 때이다. 바로 새나라 과학운동은 과학과 정신이라는 형이하학적 물질과 형이상학적 정신, 학문과 산업, 기술과 철학을 결합시키는 초월적 정신운동이다.
그래서 이것은 바로 녹색삶 ESG 바른경영 운동인 것이다. 유익한 생기, 파동 에너지가 우리를 감싸고 보호하는 메타버스 국민보건의 시대를 아우르는 물질과 정신의 세계를 관통하는 운동이다. 우리는 ‘새나라 과학운동재단’을 설립하여 이를 새마을운동정신의 초월적인 발전단계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이 주장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하고, 국회 4선 의원을 거친 통섭학자로 과학대통령이란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故 이상희 녹색삶지식원 이사장의 생각이다.
코로나19의 공격으로 경제는 어려워지고 국민정신은 날로 피폐해져 이웃 간 아름다운 협력이나 홍익인간의 이념을 외면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바둥거리고 있다. 공정분배와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경제의 등장에도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한, 불의에 무관심하고, 비과학적, 편의적 발상을 마냥 방관하고 있다. ESG 경영을 대하는 우리의 입장은 아직 두려움 그 자체이고, 난감이라는 말로 회피하려는 그린워싱의 위장 환경주의 편법만을 생각하고 있다.
경제가 어렵고 삶이 고달프다는 핑계로 사회가 비민주적, 비합리적, 비과학적으로 비겁해 지면서 녹색삶 ESG 경영을 외면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분별심을 잃고 방황하는, 정의와 바른 정신이 실종된 시대를 산다. 이러한 정신적인 방황과 공황의 시대, 정의와 의리가 사라지는 시대를 바로잡을 수 있는 새나라 과학운동은 바로 제2의 잘살기 운동이다. 그러나 이것은 바르게 잘살기 운동이다. 잘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인간답게 바르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인간답고 행복한 녹색삶, 바른삶을 살아야 한다.
물질적 부보다 정신적 풍요가 때로는 우리에게 안락함을 더 느끼게 한다. 그런데 물질적 풍요와 지원으로 우리의 정신적 분별심과 믿음이 시험에 들고 있다. 과학의 발전은 공정과 정의를 구별치 못하게 하는 각종 정보과학 도구와 수단으로 인간사회를 침습한다. 개인정보의 해킹과 행태의 분석으로 우리는 점차 과학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 우리는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분석정보로 정보화의 역효과와 역습에 직면하고 있다. 과학을 이용한 권력 독점화, 환경과 인권, 개인정보의 오남용시대로 역행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녹색삶 ESG 바른기업, 바른삶을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다시 새마을운동 같은 시대정신이 필요한 때이다. 물질적 부를 추구한 근대화 운동의 새마을정신에서 더 나아가 이제 정신적 풍요와 지속가능한 경제, 더 정의롭고 더 공정한 경제를 위한 탈중앙화 분산의 시대에 맞는 첨단 과학운동이 필요하다. 흩어져서도 잘 살 수 있는 P2P 네트워크 시대의 정신운동으로 새나라 과학운동이라는 녹색삶 바른기업, 바른삶 운동이 필요하다.
< 녹색삶지식원 원장 심재석>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8637
녹색삶지식원 “K-ESG • 바른기업 운동” 을 주장한다.
녹색삶의길잡이 이제는 ESG TV 방송으로 앞장선다.
녹색삶지식원은 “ESG TV 방송” 이라는 인터넷 종합편성방송국 설립을 통해 38년 전통의 “녹색삶 ESG 바른기업” 운동을 펼쳐 나가려 합니다. ESG 녹색삶 바른기업 운동은 글로벌로 전개되고 있는 ESG • B-Corp운동의 한국형 “K-ESG • 바른기업” 운동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환경을 살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지배구조의 제반 요소를 바르고 정의롭게 실천하는 기업을 우리 녹색삶지식원에서는 “녹색삶 ESG 바른기업” 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휴먼 ESG 역시 녹색삶의 범위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우리 녹색삶지식원은 인간중심의 휴먼 ESG 정신을 함께 추구해 왔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좋은 취지의 “K-ESG • 바른기업” 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색삶이라는 용어는 38년 전(1985년) 우리 녹색삶지식원의 최초 전신인 “녹색삶의길잡이”라는 고유단체의 이름에서 시작됐습니다. 우리 녹색삶지식원은 1985년 “녹색삶의길잡이”라는 명칭으로부터 시작하여 2023년 현재까지 다양한 녹색삶 ESG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ESG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전부터 우리는 녹색삶이라는 이름으로 ESG운동을 주장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녹색삶이란 용어는 약학박사에서 정치인으로 국회의원, 과학술부 장관, 대통령과학기술자문회의 의장 등을 거치며 약학, 한의학, 바이오미생물, 자연치유전문가, 국제변리사,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동양철학 등에 정통한 통섭학자로 이 모든 과학과 철학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소우주 사람이나 지구를 포함한 대우주는 스스로 답을 알고 있으며, 스스로 치유할 능력이 있는 완성체입니다. 우리 녹색삶 ESG는 인체나 지구 그리고 우주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자연기반해결책(Nature Based Solutions)을 존중하고 추구합니다.
자연 기반 솔루션(NBS)은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의 특징과 순환과정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는 기후 변화, 물 관리, 수질 오염, 식량, 인간 건강, 생물의 다양성 손실 및 재해 위험 관리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바로 우리는 이것을 “녹색삶 ESG 바른기업” 운동으로, 포괄적인 접근 “녹색삶” 이란 개념으로 전개해 온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우리들에게 지속적인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백신의 부작용을 해독시킬 면역력 향상이 시급합니다.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 강한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시급합니다. 전국민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음식백신, 발효백신을 개발 보급해야 합니다. 최근 녹색삶지식원은 이러한 푸드백신, 발효백신, 음식백신을 바이오방위산업의 주요 전략상품으로 개발해 바이러스 전쟁의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먹거리 생태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먹거리에 대한 강력한 녹색삶 ESG 실천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큰 위기는 에너지 위기입니다. 전기료는 그간 민생을 핑계로 억제해 온 인상요인이 폭발직전입니다. 그런데 RE100 이행에 따른 준비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10% 미만으로 매우 심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신재생에너지 확보에 대해 방심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고민의 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원자력을 주장하는 Carbon Free, CF100정책도 고준위 방사능폐기물 처리장이 확보되지 않는 한,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런데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저장소 마련이 2030년까지 가능한 일일까요?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일인데 이건 불가능한 일에 가깝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 녹색삶지식원은 토륨용융염 원자로(TMSR)와 KPP수력(부력/중력) 발전솔루션과 수소발전 및 자가발전기, 원자력 전지 기술 등을 찾아서 정부와 산업계에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생물을 활용한 수처리, 면역력 증강 식품개발, 바이오방위산업전략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추진하는 강력한 집행도구로 우리는 ESG TV 방송국을 설립하고 있으며, ESG 챌린지 캠페인, 그리고 ESG실천대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과 공기, 우리의 삶의 기반이 되는 흙의 정화를 통해 녹색삶의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참여로 서로 배려하는 감동적인 사회를 만들고,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중심의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녹색삶 ESG 바른기업”을 실천하는 일에 우리 모두 기꺼이 동참합시다.
<녹색삶지식원 원장 심재석>
https://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904
심, 재석 Host 2024-05-19 12:58:19 Comment
심, 재석 Host 2024-05-19 12:45:01 Comment